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은 저출산 및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린이 Dream Care 같이(가치) 돌봄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같이(가치) 돌봄프로그램은 동작구민체육센터, 동작문화재단 햇살도서관 등 협력해 방과 후 체육활동과 독서교육을 연계한 통합형 공공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5년 시범운영 결과 모집률 98.3%(177명 참여)를 기록하고, 총 31,860시간의 공공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모집인원을 월 60명에서 90명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다자녀·저소득 가정을 우선 지원하고, 체육활동과 독서교육을 결합한 성장지원형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 부담 경감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프로그램 전 과정에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전담 안전관리자 배치, 출결관리, 보호자 인계 확인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공공 돌봄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 김진우 이사장은 “공공체육시설을 지역사회 통합돌봄 플랫폼으로 활용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출산 대응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 돌봄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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