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에서 운영하는 동작구민체육센터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서울시립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사업’을 운영하며, 실제 근무 환경에서 직무능력 향상과 직장 적응을 지원해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이번 사업은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4주간 진행됐으며, 참여자는 동작구민체육센터에서 환경정비, 시설 운영 지원 등 적합한 업무를 수행했다. 동작구민체육센터는 배치된 직무지도자와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현장훈련을 지원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서울시립장애인복지관과 협의해 재정일자리 취업 연계와 지속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작구민체육센터는 이번 지원고용 사업을 계기로 장애인 체육·복지 연계형 일자리 모델을 더욱 확대하고,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고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 김진우 이사장은 “이번 지원고용 사업은 단순한 현장체험을 넘어 중증장애인이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취업 역량을 키우고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중증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