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인권 존중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존중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공단 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직원들이 직접 인권 존중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조직 내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공단의 미래와 다짐 △공감과 감동의 메시지 △인권문화 개선 △지역사회 상호 존중 △다양성과 포용성 △디지털 환경 인권 등 6개 부문이다. 공단은 다양한 관점에서 인권의 가치를 담은 슬로건을 발굴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제안 개요와 제안 배경·필요성, 슬로건의 의미와 핵심 가치, 기대효과 및 활용 방안 등을 담은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타 공모전 수상작을 모방하거나 표절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단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20만원), 우수상 2명(각 10만원), 장려상 2명(각 5만원) 등 총 5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총 5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공단의 대내외 홍보 문구와 포스터, 캠페인 등 인권경영 홍보 콘텐츠에 활용된다.
김진우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이 인권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조직 내 상호 존중 문화는 물론 지역사회 전반으로 인권 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