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포츠바우처 확대운영으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더 많은이용 기회 제공[동작포커스] | ||
작성자 | 작성자경영혁신팀 | 작성일 | 작성일 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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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28. <동작포커스> 보도기사
스포츠바우처 확대 운영으로 -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더 많은 이용 기회 제공 - 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이기)은 저소득가정 자녀의 스포츠활동 활성화를 통한 계층간 격차 해소와 사회 통합을 위한 스포츠바우처 서비스를 2009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3월부터 10개월동안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사업예산 규모가 2천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확대되어 저소득층 자녀에게 더 많은 이용 기회를 제공하게 되며 공단에서 운영하는 구립 체육시설(흑석체육센터, 동작구민체육센터, 사당문화회관, 여성플라자스포츠센터, 로야헬스클럽)에서 동작구에 등록된 기초생활 수급가구 내 유소년과 청소년이면 누구나 수영과 헬스, 농구, 탁구, 검도, 재즈댄스, 벨리댄스, 댄스스포츠, 뮤직줄넘기 등 청소년과 어린이가 대상인 모든 종목별 강좌(58강좌 166학급)를 자유로이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해당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김이기 이사장은 “지난해 저소득 자녀 400여명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저소득층 청소년의 체력증진을 통한 공익 서비스 실천에 기여했다”며,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하여 스포츠바우처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