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창립 7주년 맞아[뉴시스] | ||
작성자 | 작성자경영혁신팀 | 작성일 | 작성일 07.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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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21일자 <뉴시스> 발췌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창립 7주년 맞아 서울 동작구는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 창립 7주년을 맞아 21일 오전 10시 동작구민회관 강당에서 200여명의 임직원 및 일반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사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단은 2000년 9월 설립 후, 고객서비스 창출 및 공익사업의 확대, 수익사업 증대 등 성장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고객서비스 1등 공기업, 고객중심 최우수 공기업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혁신마일리지제 운영, 원격통신교육 실시, BSC 성과평가 정착 등 내부적으로 조직의 내실화와 효율성을 높이고 주차, 체육사업 외에 안면도 동작구휴양소, 견인차량보관소 수탁, 운영 등 새로운 사업의 확장으로 괄목한 성장을 이뤄냈다는 평이다. 주차사업의 경우, 2001년부터 현재까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거주자우선주차장 1000여면 이상 증면활동 및 입체화 공영주차장 신설 등 170만여명 이용자들을 위한 주차 서비스 개선에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서울시 자치구 공단 중 가장 많은 5개 체육시설과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운동처방실을 운영해 구민들의 건강관리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운동처방실은 개관시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1,275만여명이 이용해 41만 동작구민이 평균적으로 30여회 정도 이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