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객의 소리에 귀 쫑긋[시정신문] | ||
작성자 | 작성자경영혁신팀 | 작성일 | 작성일 10.12.02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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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조회 5,326회 | ||
▲ 동작구공단은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4개 체육센터를 돌며 고객의 불편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Happy Smile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김이기 이사장과 관내 체육센터 고객들이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10.12.2.<시정신문> 보도기사 고객의 소리에 귀 쫑긋 - 동작구시설관리공단, 해피스마일 정기간담회 - 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이기)이 고객과 이사장이 함께 하는 색다른 간담회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이는 김이기 이사장이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4개 체육센터를 돌며 고객의 불편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Happy Smile 정기 간담회’가 그것. 김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헬스장 스트레칭 수업 다양화, 사물함 추가 구매 등의 의견을 적극 조치하고, 공간 부족에 의한 증축 등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장기적 검토를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 김이기 이사장은 “우리 공단이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객 여러분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 덕택”이라며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민 기자 sky750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