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작주차공원 공영주차장 운영[동작저널] | ||
작성자 | 작성자경영혁신팀 | 작성일 | 작성일 0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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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조회 5,753회 | ||
2009.7.15 <동작저널> 보도기사
동작주차공원 공영주차장 운영 143면 24시간 운영...1회 추자 10분에 350원 동작구민체육센터 증축으로 편의시설도 확충 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이기)이 운영하는 동작동 동작주차공원 복구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수탁하여 7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공영주차장은 면적 5,142㎡, 주차면수 143면(일반용 105명, 대형 38면)으로 24시간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일반차량기준으로 1회 주차시 10분당 350원, 월정액 전일 주차권 10만원, 주간 주차권 7만원, 야간 주차권 4만원이며 대형차량은 월 13만원이다. 국립현충원, 지하철 역사의 지리적 특성으로 주이용고객은 참배객, 공원 방문객, 테니스장 이용자 등이 될 것으로 보이며 버스 등 대형차량의 수용이 가능하다. 이용자 위주의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적용을 통한 최신 사양 주차관제 시설, 감시카메라 운영을 통한 안전한 주차공간 제공, 24시간 주차관리원 배치로 편리한 주차환경 조성에 주력하였다. 한편 공단이 운영 중인 동작구민체육센터에 대한 증축공사가 7월6일에 착공되어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한 각종시설이 설치된다. 이번 증축공사는 내년 1월까지 약 7개월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헬스장 옆 선큰가든이 있던 자리에 4층 규모의 편의시설과 체육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총 증축면적은 687.03㎡으로, 1층(161.73㎡)에는 휴게실, 수유실, 독서실을 설치하여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단위 이용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였으며, 2층~4층(층별 175.1㎡)은 지능계발실과 소체육관 등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여가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시설로 갖추어지게 된다. 구민체육센터는 공사기간 중에도 정상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