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4.1 <동작신문> 보도기사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봄철 프로그램 개편
 - 인기프로그램 신설로 회원 이용 만족도 제고 -

  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이기)은 2009년 3월부터 체육시설의 비활성화된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인기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봄철 프로그램을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봄철 프로그램은 총 43개 강좌, 57학급이며 모집인원은 792명이며, 주요 개편된 프로그램으로는 수영장 프로그램으로 수상안전자격증관리자반 등 7개 강좌, 체육관프로그램으로 어린이소수배드민턴반 등 7개 강좌, 지능계발 프로그램으로 뮤직가튼 등 29개 강좌가 신규 및 증설 편성되어 운영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비활성화된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과 인기프로그램 신설로 인하여 신규회원 창출과 강좌의 다양화에 따른 이용회원들의 만족도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