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걷고...뛰고...'봄 운동' 즐기자[문화일보] | ||
작성자 | 작성자경영혁신팀 | 작성일 | 작성일 06.04.10 |
첨부파일 |
|
||
조회수 | 조회 6,493회 | ||
2006. 4. 7일자<문화일보> 보도기사
서울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은 시 소유 공공체육시설 모두 2267개 개방 송파, 장애인 축구장 등 생활체육의 메카 영등포 신길유수지 등 인라인 트랙 갖춰 4월 본격적인 운동 시즌을 맞아 서울시내 공원과 체육시설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땀을 흘리는 시민들이 줄을 잇고 있다. 자치구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적은 비용으로도 맘놓고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봄맞이 운동시설이 수두룩하다. 현재 서울시 소유의 공공체육시설은 모두 2267개, 저렴한 이용료로 맘놓고 이용할 수 있는 축구장과 농구장 등 야외 운동시설을 포함한 간이운동장 2055개에다 이용률이 높은 구민체육센터와 다목적체육관도 56개에 이르고 있다. 보라매공원에 자리잡고 있는 동작구민체육센터는 서울 동작구(02-849-0100)가 자랑하는 체육시설. 2002년 지하 2층 지상 4층에 연면적 2340평 규모로 지어진 구민체육센터의 시설 가운데 25m 6개 레인으로 이뤄진 성인풀과 2레인의 어린이풀 시설을 갖춘 지하 2층의 수영장은 수질상태나 수온 등의 관리면에서 서울시내 수영장 가운데 최고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