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공단 창립 5주년 100억 순익 눈앞[시정신문] | ||
작성자 | 작성자경영혁신팀 | 작성일 | 작성일 05.09.16 |
첨부파일 |
|
||
조회수 | 조회 6,417회 | ||
2005. 9. 16일자 <시정신문> 보도기사
신뢰받는 '구민기업'자리매김 매년 5~10%성장...주민건강...문화의 장 마련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자본금 전액을 출자해 설립한 '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22일 창립 5주년을 맞이한다. 경영의 효율성 증대와 높은 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최대 기업가치로 삼아 이를 실천하고 있는 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5~10%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금년 말 공단 창립 5년만에 100억 상당의 순수익 실현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월 11일 전국 구단위 공기업 최초로 정부로부터 한국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 경영에 더욱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은 주5일제를 맞아 구민들에게 심신휴양과 여가선용을 제공하기 위한 안면도 동작구 휴양소를 지난 7월부터 수탁, 운영해 오고 있다. 이와함께 공단은 스포츠예술의 대중화와 구민의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스포츠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스포츠예술 행사 개최를 비롯 장애인 재활 수영강습, 노년층을 위한 찾아가는 웰빙 건강체조교실 등을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건강, 문화의 장으로 구민기업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