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은 최근 지역사회 상생협력 및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신야1리 해녀마을영농조합법인(태안군 안면읍 신야리 소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작구민, 공단 임직원, 체육센타 회원 및 휴양소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바다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동작구민과 공단 임직원, 체육센터 회원, 동작휴양소 이용객은 바지락 캐기와 독살체험 등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동작휴양소를 이용하는 구민들은 바지락·독살체험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성인(14세 이상)은 바지락체험과 독살체험을 각각 기존 1만원에서 8000원, 2만5000원에서 2만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14세 이하) 바지락체험은 기존 8000원에서 6000원으로 할인된다.
또한 독살체험은 30명 이상 단체인 경우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체험 장비 일체가 제공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계사업 및 공동 홍보를 추진하는 등 함께 발전해 나가는 상생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공단의 김진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임직원과 동작휴양소 이용 고객에게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ESG경영 실천 및 지역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시정일보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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