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울여성플라자 불편사항 신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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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
작성자 | 홍** | 작성일 | 2009-05-18 22:28:56 |
저는 아쿠로빅을 하다 자유수영을 다니는 중입니다. 아쿠라로빅을 할때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너무 불친절하여 마주치기도 싫어 쉬었다가 다시 자유수영을 다니고 있는데.. 성함은 모르겠지만 나이가 좀 많고 키가 작고 허리가 약간 구부신 아주머니인데.. 일은 뒷전이고 볼적마다 사물함 앞에 앉아서 회원들을 빤히 쳐다보고 있어 매우 불쾌합니다. 인상까지 쓰면서 쳐다봐서 갈때마다 기분이 나빠집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저 같은 얘기를 몇분도 하셨거든요. 바닥엔 머리카락도 많고 물기도 밟혀서 넘어질까 조심하는데 볼때마다 이야기만 하고 계시는 경우가 많고..그분만 유달리 그러고 계셔서 갈적마다 매우 보기 좋지 않고 기분이 상당히 나쁩니다. 주의를 주시던지 조금 더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
처리부서 | 고객서비스 담당자 | 남윤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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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일자 | 2009-05-19 | 고객서비스 책임자 | 박범석 |
홍예순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여성플라자스포츠센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철저한 직원 교육을 통하여 여성플라자스포츠센터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겠습니다. 아울러 홍예순님 가정에 항상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성플라자스포츠센터 담당 : 남윤선 (822-2426) |
전화 : 02-822-2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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