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베드민턴장의 동호회 횡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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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업장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9-07-05 21:14:09 |
| 진짜 기분 나쁜 일요일이었습니다 초등아이들과 학교 엄마들하고 모처럼 노량진 근린공원(대림아파트 뒤쪽 분수대 위)으로 베드민턴을 치러 갔는데 동호회 모임이있던지 많은 사람들이 베드민턴을 치고 있는 모습이 활기차보였지만 그것도 잠시뿐 게임이 끝난거 같은데 늦은 시간까지 여전히 자기들끼리 치고 웃고 떠들뿐 다른 사람들 배려는 조금도 하지 않아 양해를 구했지만 메트를 자기네들이 친거라면 왜그러냐면 동호회부회장이라는 사람이 막무간이더라구요 아이들도 보는데 어쩜 그럴수 있는지 진짜 모처럼 운동하려고 나갔다가 기분만 엉망이었습니다. 동작구에서 그 장소를 동호회를 위해 만든것인지 아님 구민들을 위해 만든것인지 알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동호회도 좋치만 적어도 일요일날만큼은 식구들끼리 나가서 운동도 하고 그러는데 다른사람들을 위해 시간을 정해서 얼마만큼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더군아 아이들은 어디가서 운동할때도 없는데 그마저 그 공간이 누구를 위해 만든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동호회에서도 시간을 정해 사용하도록 시정해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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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부서 | 고객서비스 담당자 | 김재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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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일자 | 2009-07-06 | 고객서비스 책임자 | |
| 안녕하십니까? 김민자님! 먼저 우리공단에서 운영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면서 김민자님의 노량진 근린공원 내 배드민턴장 운영과 관련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휴일에 가족과 함께 배드민턴장을 이용하기 위해 방문한 노량진 근린공원 내 배드민턴 장에서 겪으신 불편에 대하여 위로말씀을 드리며, 유선상 통화드린 바와 같이 김민자님의 내용에 관하여서는 동작구청 공원녹지과(TEL:820-1395~7)로 문의하시면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민자님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영혁신팀 고객관리담당 김재현(832-2445~6, 내선12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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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 02-832-2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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