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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민원상담

고객민원상담 게시물 상세
제목 수영강사의 태도와 인성관련문제
해당사업장 윤리감사파트 진행단계 처리완료
작성자 이** 작성일 2022-07-31 23:18:52
면담자리는 진정성은 없었고 불성실한 태도와 건들건들 말투와 거짓 변명의 불과한 자리였습니다. 폭언으로 내가 잠못자고 못먹고 울고 아프다고 하니 이 강사가 더 아파서 신경써서 복통으로 휴가 냈다고 적반하장이고 모든 사실을 부인하고 거짓말하고 다른수영장 가라하는 대단한 완력있는 강사입니다.
6월 강사 변경이 있고 이후 이 강사가 6월달 내내 7월까지 보이지 않는 유수풀에서 수업하는척 하면서 내 아이가 몸으로 느낄정도로 위압감과 공포심을 느끼게끔 이 강사가 유수풀안에서 내 아이만 노려보고 째려보고 독기있는 눈으로 노려봤습니다. 내 아이가 너무 무섭고다고 표현을 할정도 노려봤습니다. 이 강사가 안보이는데 들어가서 아주 행동이 잘못됐습니다.
이렇게 하는 강사 때문에 아이가 상처받고 수영을 그만두겠다고 여러번 말햇습니다.
2월부터 물속에서도 차별도 했지만 정서적인 학대인거 알고 숨어서 아이한테 겁줍니까!!
간간이 관람석에 있는 나을 째려봐서 마주치기도 했지만. 7월에도 이 강사가 관람석에 있는 우리한테 당당하게 눈을 부릅뜨고 노려봐서 어른이 봐도 움찔할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5시든 6시든 접수가 되길 바랬습니다. 6월 힘들게 해야한다면서 한달을 킥판과 땅콩만하고 처음 듣는 짧은 오리발 가져오라고 했는데 정말 맞냐고 이일로 전화통화했고 수업진도와 오리발관련과 수업 때문에 정직원의 인수인계가 맞는지 봤으면 해서 내려와 달라고 했으나, 6월초 대답만 하고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하루대체 강사는 수영을 쉽게 배워야한다고 자유형 배형 평형 접형 골고루 수업하고 한번 수업인데도 아이들 테스트 하고 수업에 들어갔고, 에너지 넘치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7월 6시부 단체반이 먼저접수가 되어 사실을 밝히고자 A가 있는 6시부에 갔습니다. 아이들끼리는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7월 하루에 4시, 6시 두타임 두시간을 힘들게 하면서 누가 사실이고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눈으로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6시부 첫날 6번째로 시작해서 있다가 2번째까지 추월하는 것을 정직원은 알고 있을것이고 그 다음부터 4시부 자유형 10번씩 계속 시합시키고, 경쟁시키고, 토요일도 시합시키고 이것도 수업이라고 하면 말이 되겠지요. 2월부터 시합시키던가 정직원 속이 들여다보입니다. 내 아이가 한달안에 갑자기 스피드가 빨라진것도 아니고, 정직원 강사 본인이 양심이 없으니 이것도 수업방침이겠지요. 4시부 2월 cctv 보면 이 라인 아이들이 어느정도 수준이지 알수 있고, 이 라인 아이들 모두 내 아이가 빠른걸 알고 강사한테도 말했는데 경력많은 강사는 양심이 없습니다. 차이가 있는지 비슷한지 본인이 더 알 것입니다.
7월 5일 첫날 이 아이A가 맞은편에서 내 아이B에게 “저번에도 말했지 하며 내 아이에게 늦게오라고 말했고“ 이 시간 강사한테 A가 스스로 제 아이B와 자리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2번째 남자아이까지 추월을 했습니다. 이 2번째아이 성질을 많이 부렸고, 때릴려고도 한적 있습니다. 내 아이가 그냥 보냈습니다. 이 아이도 6시부였던 정직원이 예전 가리키던 아이고, 이 아이 때문에 내 아이는 스스로 다른 라인으로 가서 했고, 왜 갔는지 알 것입니다. 또다른 이 A라는 아이도 4시부 강사와 예전에 가리키던 아이고 특별히 인연이 있는 사이였습니다.
2월부터 5월까지 4시부 수업에 있었던 똑같은 상황입니다.
이전 대면자리에서도 말했고 내 B아이가 스피드가 빨라 A을 추월을 하니 A가 늦게 오라고 해서 B가 늦게 다니고 강사도 늦게 오라고 했고 추월하지 말라고 했고 거리두고 이 거리도 두배세배 간격을두고 순서 지키라고 했는데도 늦게 출발해도 추월을 당하니깐 A가 스스로 내 아이B와 자리변경을 강사한테 요청했는데도 안돼!라고 했고 내 아이도B도 자리변경을 직접 강사한테 요청했는데도 이 강사가 안돼! 라고 했는데 그런일 없다고 하니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까? 아이들이 많아서 잊었다는 듯 그럼그런가 보죠 라는식으로 4개월을 물속에서 강사 권력이고 강사 마음대로니깐요. 강사 본인 말대로 내수업 내 맘이고 내 권력이니깐요
이 라인에 다른아이가 왜 A만 앞에 세운냐고 하니깐 이 강사가 A는 애정이 가득하고 특별히 사랑이 가득한 아이라고 이 강사가 말했다고 했습니다. 이 아이A 때문에 라인이 막히고 중간에 서서 있거나 막힘이 있었습니다. 보호자 관람석에서도 느리고 중앙으로 다니고 수영영법도 아니였고 보고 있었습니다. 온라인 접수도 잘 안되고 자리도 없고 정상화 되면 조용히 상급반 오리발반 생기면 옮기려 했습니다.
나는 처음부터 차별한 강사교체만 하고 이라인 아이들은 그대로 두면 된다고 했고 총괄담당자는 처음에 내 아이만 빠지면 된다고 했는데 난 못한다고 했습니다.
A는 4개월간 개인교습처럼해서 많이 발전해서 다른반으로 간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강사와 총괄담당자는 같이서 모두 내 아이가 말을 잘 못전달하고 자식을 키워봤지만 아픈손가락이 있다고 말해서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그러면 내 아이가 말을 만들었습니까!!
내 아이는 수업시간에 이 강사가 하라는데로 했습니다. 3달을 할머니가 1달을 내가 데리고 다녔고 아이가 다리도 아픈데 강사한테 말도 했고 추월을 당하니 바로 자리을 바꾸었습니다.
내 아이을 돌려깍기 한것입니다.
못하는 아이을 앞세우고 좋아하는 아이 더 잡고 잘하는 아이 뒤에서 못오게 하고 편파적인 수업입니다. 돈주고 강습받는것데 공평해야지 관공서을 믿고 아이을 보내는것데 아픈손가락이라니 말도 안됩니다. 이 강사가 이 A라은 아이만 수영영법 교정을 다른아이들에 비하여 시간도 더 많이 잡고 차별을 하였고, A가 느린것을 내 B아이보고는 거리두고 늦게 오라고 늦게 출발하라고 하니 내 아이부터 막힘이 있어서 서 있거나 걸어다니거나 원활하게 수업이 이루이지지 않았고 이 아이와 거리간격도 많이 띠우고 도착할 때 정도 거리에서 내 아이가 출발하거나 이 아이을 추월해도 안되고 지나가도 안되고, 그런데 이 강사의 수업기준은 스피드라 했습니다. 이 강사가 자기 수업은 빠른사람순인데 스피드라면 공정하지 못한 수업을 본인이 했고 자세을 기준으로 했다고 해도 공정하지 못한 수업이였으며, 모두 코로나로 힘든데 똑같은 돈주고 배우는데 차별을 두면 안되지요, 아이들이 느낄정도로 4,5,6학년입니다.
어떻게 이런 강사가 어린이을 맡습니까. 자격이 없습니다. 내 아이가 자리을 뺏는다는 듯이 할 수 있습니까!!
이렇게 차별하고 강습시간도 공평하지 못하고 이런강사을 주의을 주고 해야지 감싸주고 두둔
하고 수업이 불공정했고 편파적인것이 맞습니다. 수영장 안에cctv가 있다면 4시부,6시부,
주2회 2월부터 5월까지 요청하고 7월까지 공개 요청합니다.
지하 1층 학부모 관람석에 있는 2월부터 5월까지 cctv 7월까지 공개 요청합니다.
수영장 안쪽에 있어서 안보이지만 5월17일 지하 2층 수영장 입구와 대기석에 cctv, 1층 6월22일 접수대와 대기석 , 2층 사무실 cctv 공개 요청합니다.
수영장 안이 보이는 CCTV 있다면 공개 요청합니다.
참고로 이 동작구민센터에서 개설한 유아 소수반에서 5살때부터 시작했고 5살은 최초로 처음 받아주었습니다. 7살 때부터 상급반이였고, 오리발을 했으며, 초1때 단체반에서 언니오빠들과 상급반 4,5,6,학년과 오리발을 했고, 좀쉬고 이후 체중이 증가해서 초2때 소수상급반에서
3개월정도 초5,6 학년들과 5번째로 돌았습니다.
이후 쉬면서 체중에 증가하여 다시 하게 되면서 어릴 때 한것이라 수영영법교정과 건강상 문제로 다시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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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민원상담 게시물의 답변 내용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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