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수영 선생님 교체 반대 건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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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업장 | 동작삼일수영장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 작성자 | 공** | 작성일 | 2026-07-28 10:17:19 |
| 안녕하세요. 동작삼일수영장에서 월·수, 화·목 오후 7시 수업을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선생님께서 퇴사하게 되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회원가입까지 하여 글을 남깁니다. 선생님께서 수업 중 반말을 하고 수강생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민원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단 한 번도 불쾌함을 느끼거나 존중받지 못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수업 특성상 많은 인원을 지도하며 빠르게 피드백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짧은 표현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무례한 태도로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여러 수영장에서 강습을 받아봤지만, 선생님만큼 열정적으로 개별 자세를 봐주시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는 분은 드물었습니다. 그 덕분에 자유수영 때도 연습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실제로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세심한 피드백이야말로 수강생을 존중하는 지도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월·수반 담당 선생님이 변경된 데 이어 이번에는 퇴사까지 하시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며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강사가 자주 바뀌는 것은 꾸준히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에게도 적지 않은 혼란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선생님들이 민원을 지나치게 의식하게 된다면, 필요한 교정이나 솔직한 피드백을 주기보다 민원을 우려해 무난한 수업만 진행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수업의 질을 낮추고,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기대하는 많은 수강생들에게도 아쉬운 결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원을 제기한 회원의 의견도 물론 존중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수업을 만족스럽게 듣고 있는 수강생들의 의견 또한 함께 살펴봐 주셨으면 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판단해 주신다면 보다 균형 있는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회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주시는 공단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만 이번 일을 계기로 선생님의 수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회원들의 목소리도 함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는 다양한 수강생들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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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부서 | 동작삼일수영장 | 고객서비스 담당자 | 한상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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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일자 | 2026-07-29 | 고객서비스 책임자 | 최화정 |
|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삼일수영장 운영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선상으로 안내드린 내용과 같이 회원님들께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삼일수영장 한상필 대리(070-7204-3144)에게 연락 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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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동작삼일수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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