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두 왕 칭찬합니다. | ||
---|---|---|---|
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정* | 작성일 | 2002-05-28 10:54:56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628 |
네, 칭찬하는 코너가 있었군요. 먼저 칭찬하신 분의 글을 읽다가 저도 칭찬하고 싶어서 몇 자 적습니다. 이-정-희 강사님이요! 제가 처음 접수할 때부터 안면을 익힌 분이에요. 저는 직장인입니다. 처음에 스포츠댄스를 등록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검도 또는 재즈댄스를 등록하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강사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은 다음 힙합&방송 댄스로 프로그램을 바꾸었지요. 자신이 없어서 재등록을 하려고까지 했다가 조심스럽게 수업을 들었어요. 그런데 첫 시간에 반가운 얼굴을 만난 것이지요. 게다가 부담 없이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았답니다. 사실 저는 몸치여서 초등학생 수준의 율동에만 자신이 있거든요. 게다가 직장인들의 월요일,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왜 월요병이란 말까지 생겼겠습니까? 그런 월요일이 기다려지게까지 했답니다. 아마 대부분 이정희 강사님의 시간을 많은 사람이 기다릴 거예요. 저희 회사에도 소문이 나서 여러 사람이 6월에 신규 등록을 했는데, 제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열정적이고 예쁜 이정희 강사님이 계속 힙합&방송 댄스 반을 맡게 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