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권도연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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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자칭*** | 작성일 | 2002-08-29 00:13:51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304 |
벌써 수영한지가 4개월이 되어가는군요 못하는 사람 가르치느라 수고 많으시구요 잘 가르쳐 주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못해서 선생님에게 죄송해서 다니지 말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하는군요 하지만 이왕 시작했으니까 끝까지 해볼려고 합니다 괜찮지요(아니라고 해도 할 수 없지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 그모습 변치말고 항상 열심히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