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박은정 샌님 넘넘 고마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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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째즈를 즐****** | 작성일 | 2002-10-10 18:43:32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177 |
샌님, 안녕하세요. 저는 월,수,금 10시 째즈반에서 열심히 땐싱에 빠져 있는 회원이랍니다. 어느덧 두달째네요. 째즈강습날 아침이 즐거워요. 처음에 뻣뻣했던 몸이 조금씩 조금씩 유연해지는 나 자신을 볼때 넘넘 만족스러워요. 나도 언젠가는 샌님처럼 유연하게 째즈댄싱을 잘 할날을 바라보며, 열심히 할랍니다.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가르쳐 주시는 샌님에게 늘 감사합니다. 그리구, 앞으로 계획하시는 일 잘 되길..... 샌님, 그리구 우리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