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동목 샘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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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 | 작성일 | 2002-10-14 14:15:09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149 |
저녁에 수영을 배우고 있는데여~~ 드뎌 수영의 참 맛을 알아가고 있는거 같아서 넘 기쁘답니당!!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울 강사님의 이름을 찾아봐도 없길래 넘 안타까워 이렇게 글 남깁니다. 요즘 감기에 걸려서 많이 힘들다고 하셨는데 빨리 완치하시구여 강사분 중에 혼자서만 긴 잠수복(맞나여? __+)입은 모습이 쪼뫼 불쌍해여 ㅠㅠ 앞으로도 자상한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