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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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업장 | |||
| 작성자 | 수** | 작성일 | 2002-10-16 00:47:04 |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228 |
|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맘 그지없어 나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살던곳 ~~ ~~ ~~ (가사가 맞는지,,,ㅎ) 학창시절,,,음악교과서에 실려 있던 노래가사예여,,, 불혹의 나이쯤에 계신분들은 다 아시겠지여,,,ㅎ 이제서야 이 노랫가사의 의미가 전달되어오네여,,ㅎ 풍성한 가을이 깊어가네여,,, 아름다운 이계절이건만,,,갑자기 쓸쓸한 느낌이 들어서,,몇자 남기고 갑니다. 이 계절 자연의 풍요로움이 없었다면,,,차가운 겨울보다도 더 싸늘한 계절이 되었을거예여,,, 만물의 영장이신 그 어떤神의 오묘함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하면서 이 가을 더 많이 사랑하자구여,,,ㅎ 작은 일로 서로 마음 아파하지말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수영을 사랑하는 모든분들께 늘 행복가득하길 바라면서,,, 주제없는 글 긁적긁적~~,,,,ㅎ p.s : 칭찬글이 아니라서,,,,지송^^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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