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재용선생님 good morn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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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아침*** | 작성일 | 2002-11-08 11:13:24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324 |
히히 사당팀들이 참여율이 적네요. 선생님 기죽겠네..ㅋㅋㅋ 맘같아선 매일 남기구 싶지만 저두 직장에 메인 몸이라. 자주 와서 글남길께요.. 꼬옥 선생님 이름을 제목으로 넣구선 아랐죠! 익명으로 쓰지만 제가 누군지는 눈치빠르시니깐 아실꺼예염.. 수영 배우면서 잘 씻고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강습받기전엔 항상 긴장한 상태로 확인을 하는데 아무래두 수영장 물이 더러운 탓으로 돌릴 수 밖에..혹..저땜시 더러워졌을까요..ㅋㅋㅋ 열심, 성의껏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다른반이 아니란게 참 다행이에욤. 히히. 예전에 다니던곳은 한달에 3가지 배우고 그랬는데 빨리 대충 배운만큼 모양이 엉망인게 느껴지더군요.. 선생님한테 꾸준히 배우면 느리지만 정석으로 예쁘게 수영할 수 있을것 같네요. 제가 나이 많아 보이던가요? 우째서?ㅋㅋㅋ 참내.. 아침에 잠 덜깨서 칙칙한거 보니깐 그런가본데 ^^ 마음은 18살이예요. 사진이 후져서.. 총각 아닌줄 아랐슴.. 사진좀 바꾸시오~~j포토샵으로 뽀사시한 효과 넣줄께요.ㅋㅋㅋ 총각이...아줌마들한테 시달리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이케 글남기는 겸둥이가 있으니 힘내세요. ^_________^ 종종 오겠슴. coming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