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권선생님 열정앞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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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an*** | 작성일 | 2002-11-16 10:04:59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63 |
자꾸 안으로만 움츠러 드는 계절 옷을 겹겹이 입어도 스미는 바람앞에는 저항 할 수 없는 계절 그러나 어린아이처럼 좋아할 수 있는 하이얀 눈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 한 겨울이라 기대 합니다(눈이 오길 기다리며.....) 늘 분주한 삶속에서 그래도 작은 시간 겨울의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수영하는 시간은 또 다른 삶의 매력이라 생각됩니다. 어제는 정말 숨이 버거울 만큼 힘들었어요 체력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극기 훈련 확실히 했습니다. 아마도 나중엔 전사가 될 것 같아요 선생님 덕분에 그리고 지난 1111일은 죄송 다음 1111은 꼭 챙겨 드릴께요 그때까지 선생님과 수영을 하고 있을지........ 새벽 바람이 몹시 차던데 옷은 따뜻하게 입으셨겠죠 늘 칭찬하고싶은 선생님 파이팅!!!!!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아름다운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Have a nice d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