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재용 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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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ak** | 작성일 | 2002-12-10 00:00:20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81 |
앗,,, 아까 쓴 것은 실수.... 내용은 안 적고 저장을 했더니 그만 죄송합니다. 아침마다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데 감사하다는 말을 할 기회는 없고... 정말 그 열정에 감탄 또, 감탄합니다. 그 덕분에 저도 수영이 늘고( 이건 제 생각인지 몰라도 ) ㅋㅋㅋㅋㅋ일주일에 두번은 눈총을 받지만... 무엇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지도 배우고 ,여러가지로 선생님이십니다. 시간이 오래됐지만 예전에 상처 치료해 주신 것도 넘 고맙습니다. 맘으로는 고마웠는데 아침에 정신없이 돌다보면 제대로 인사할 기회도 없고 그러다 보니 어영부영.....ㅠ.ㅠ 그리고 저 잘못한 거 지적하면 죽어라고 반성하거든요.. 몸하고 생각이 안 따라주는걸 어쩌라고.... 그나마 이정도라도 된 건 노력인데~~~~ 이런 곳이 있으니까 좋네요. 선생님의 좋은 점도 알릴 수 있고... 근데 인기는 정말 대단하시네요@.@ 좋으시겠네요. 전 오늘 정말 기분이 꽝~~인데....... 담에 또 써도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