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 서현옥샘께(동작구민 체육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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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사** | 작성일 | 2002-12-28 22:48:39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861 |
개관이래 한번의 지각도 없이 성실하게 수업하신 우리 서현옥샘! 끈임없이 다양한 작품으로, 감히 우리가 소화해 낼 수 없을 것 같은 작품으로 결국에는 우리로 하여금 하게 만든, 그래서 무한한 성취감과 기대감을 주셨지요. 내년에도 그 이상도 아닌 올해 만큼 우리곁에서 하신다면 하루하루가 새로운 기분일 것 같네요. 이제는 연애사업에 더(?) 매진하셔서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Happy, happy 2003되시길.....(음표가 안보이네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