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권도연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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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ddi**** | 작성일 | 2002-12-30 23:46:12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30 |
물을 참 무서워 했는데 이젠 배우는게 재미있어요. 운동신경이 둔한 편이라 걱정을 많이 하며 시작했는데..(첨엔 물속에서 음~도 안돼서 고생 좀 했었는데) 지금은 성적이 좋은 편이죠!^^ 아직 초보 딱지를 벗지 못했지만 내년 여름쯤엔 제법 여유롭게 하게 되겠죠.그날을 상상하며 열심히 할꺼예요.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내일이 마지막 수업이네요. 선생님과의 수업이 석달 되었네요. 이제 좀 친숙해졌는데 서운해요. 다른 회원님들도 많이 서운해 한답니다. 그동안 화목토 11시부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할께요. 행복하세요~~~ n.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