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보고픈 지수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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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업장 | |||
| 작성자 | 인어** | 작성일 | 2003-01-07 16:54:47 |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62 |
|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으세요. 3개월이요 참 짧은기간이였는데 정(?)이 들었나봐요. 나름대로 현상황에 적응하려고는 하는데... 첨 선생님께서 다른곳으로 간다는 말에 어리둥절했는데요. 아참 가까운곳으로 가셨다면서요. 에궁 그곳은 우리집에서 너무나도 교통편이 안좋네요. 여하튼 배신아닌 배신. 어째요. 그냥 적응하면서 지내다가 안되면 ^^ 만나자마자 이별이네요. 선생님 수고 많으셨구요. 저희에게 보여주신 열정 반만 보여주셔도 될것같은데요^^ 아참! 공단에 건의드립니다. 요즘 스포츠센타나 문화센타 모두 셔틀이 있는데요. 셔틀버스좀 만들어 주세요. 공단에서 운영하는곳 이곳저곳 다 다녀보고 싶은맘입니다. 왜냐구요? 본인에게 맞는 선생님들이 계시는곳으로 가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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