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구경혜 선생님 어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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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알** | 작성일 | 2003-01-08 11:42:28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64 |
아니 어쩌다가 그런~~ 이곳에 오늘 첨 드러와서..,여러곳을 도라다녀보니 선생님의 사고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래 이제 좀 괘안은지요. 전 1달 다니구 샴실이 바쁘다는 핑계(사실은 연말모임이 더 마너꺼덩용)로 못다니구 있답니다. 그려서 담달(2월)부터 다시 할려구요. 또 맥주파티 함 하구 바루 안나가서 모두덜 보구싶기두 하구요. 근데 선생님 저 누군지 아시겠어요. 이름은 '박 경숙"인데..., 하기에 1달 딸랑 다니구 안다녀쓰니...,쩝 암튼 담달부턴 열씨미 다닐려구요. 도라오는 봄, 여름을 생각해서 몸을 만드러야 할꺼가타요.ㅋㅋ 우짜지간에 저 갈때까정 건강하게 계세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