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힙합 선생님이하 춤 바람난 사람들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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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새마을아저***** | 작성일 | 2003-01-17 12:11:13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896 |
첫날 힐끔힐끔 훔쳐보며 시작한 춤이.. 어느새 대충대충 따라하더니.. 드디어 얼렁뚱땅 혼자하게 되고... 앞으로 삐까뻔쩍 화려하게 추게되는 날이 올 것 같네요..^^;; 힙합 선생님이하 여러 수강생님(특히 새말팀 열분들)과 함께 배우며 추니까 재미도 있고 춤도 나날이 일취월장(?) 하는거 같아 기쁨니다.. 앞으로도 웃으며 재미있는 수업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힙합 선생님의 유머는 언제나 들어도 박카스입니다. 왜냐구여... 속이 시원하잖아영...--;;( 썰렁한가..쩝..) 그러면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굿 빠이~~~ !!! ps 힙합 선생님 제가 담주부터 일주일동안 출장갈지도 몰라 혹시 수업에 참석 못할수도 있겠네여.. 넘 아쉽고 안따깝지만 수업에 빠진 만큼 집에서 열심 연습하고 뵙겠습니다. 저희 새말팀 수강생들에게 잘 좀 말씀 전해주시고여 부조장이 없다고 게을리하는 팀원 있으면 명단 보내주세요.. 제가 담에 무지 이뻐해 줄거라고 전해주세용..^^;; (연락처를 몰라 요기다 살짝 적어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