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재용 * 차문환 선생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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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업장 | |||
| 작성자 | 정** | 작성일 | 2003-01-17 15:38:20 |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61 |
| 안녕하세요? 새해에 복 은 많이 받으셨나요? 열심히 가르쳐 주신 선생님이 가시니까 못하는 수영이 더 재미가 없어진거 있죠.. 그래도 안 빠지고 잘할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아직도 배영이 안되요....(자유영도 안되고 끝까지 못가요.) 넘 웃긴다. 내가 여기서 내 흉을 다보고.... 차문환 선생님은 제가 누군지 궁금 하시겠네요. 저는 솔들 엄마예요.(강한솔, 예솔) 선생님이 잘 봐주셔서 좋았는데 가셔서 서운한거 있죠 아이들도 많이 서운하다고 해요. 이재용선생님은 저 혹시 생각이 안나는거 아니죠? 잊어버렸스면 서운해서 어쪄죠? 선생님이 가신데가 동작구민센터가 맞죠? 거기서도 열심히 수업을 하시나요? 한가지더.. 차문환 선생님은 흑석이 맞나요? 그럼 몸 건강히..... 맞나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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