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홍희 샘...추카추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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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흑수선*** | 작성일 | 2003-02-14 13:03:13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874 |
먼저 추카드립니다 드뎌 아들을 낳으셨다니...... 실감이 잘 안나시죠 첨엔 다 그런겁니당....먼저 경험한 바로는 아빠가 된걸 본격적으로 느끼는것은 밤에 아기가 잠안자고 마구 울때...히히 처연(?)하게 느끼게 되죠 밤새 잠 못자서 뻘건 눈동자에 두다리가 후들 후들.... 남들 다 하는거니깐 샘도 잘 할수 잇으리라 생각허구 부인께 잘해주셔야겠죠 우선 무조건 노고(?)를 칭찬해주시고 맛난것 많아 사다 주세요 산후조리때 서운하게하면 게속해서 그애기가 나옵니다. 동작으로 가셔서 아쉽지만 그곳에서도 열쉬미 하신다는 말 전해듣고 있슴당. 진짜 언제 한번 뵈야겠네요 아들난 턱도 내셔야지요..후후 다시 한번 추카드리고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