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울반 차쌤에게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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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bor**** | 작성일 | 2003-02-21 23:32:18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05 |
봄비가 아주 작은 소리를 똑딱이며,,,,땅을 적시네여^^* 오늘 하루종일 회사에서 깨지는 날이라 맘은 우굴쭈굴했지만 (이럴땐 언능 수영으로 풀어야하는데,,,ㅎㅎ) 봄을 기다리는 새싹처럼 저두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쓰린 맘을 달랩니다,,,ㅎㅎㅎ 로또의 거사를 또 한번 꿈꾸며,,,,으흐흐~~ 쌤!^^* 어제 수업 넘 힘들지 않으셨는지여? 덕분에 저희들이야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관심도 열정도 다 사랑속에서 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울반은 더 쌤을 좋아허구여,,,존경심까정,,,,흐~~ 간혹 개구장이 모습도 저희들을 편하게하지여,,,ㅎㅎ 저는 선수보다는 즐기는 수영이 더 좋은데,,,크크~~ 단지 저의 생각이 그렇다는것 뿐이구여,,,많은 아우님들은 쌤의 힘있는 수업을 더 좋아한답니다. 게으름을 피우고 싶어도 쌤이 너무 열심히라,,,,,에궁,,,따를 수 밖에,,^^* 이러다 반년쯤 지나면 노장 최우수선수로 선발되는것 아닌지 몰러,,,ㅋ 항상 감사하고여 때론 힘드신 일 있어도 저희들 쌤 많이 사랑하거든여,,,차쌤, 화이튕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