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목소리 쉰 우리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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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춤추** | 작성일 | 2003-02-22 09:21:07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17 |
스포츠댄스를 배우는 춤추는 사람입니다 아줌마들 붙잡고..힘겹게 목소리 돋구면서 가르쳐 주시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ㅎㅎㅎ 여자들은 남자들 보다 현저하게 공간인지능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근데 거기다 복병으로 나이를 먹다보니...당췌 그눔의 퀵스팁에 마음대로 되질 않는군요.. 그래도 항상 웃으시면서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한번 보너스로 한번 하시면서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순정선생님.. 고맙슴다...모 쪼매 질은 떨어져도 우치게 하겠습니까..? 힘닿는데 까정 열심히 한번 해 볼랍니다.. 그러니 힘드셔도 또 잘못해도 지금처럼 이해해주세요..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서 답답하실때 배우는 우리는 울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