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도 무한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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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03-03-29 09:44:15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41 |
배드민턴 입문 3개월... 이제는 배드민턴을 떠나 살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다 선생님의 가르쳐 주신 덕분입니다. 이것이 아니였으면 그냥 대충 치다 말았을걸... 배드민턴의 진수를 갈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롯 인연이 여기서 끝나는 것 같지만. 인연은 돌고 돌은 것.. 배드민턴으로 엮인 인연 배드민턴으로 다시 만나겠지요..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 지시기를 바라며.. 꼭 화이팅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