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푸른 오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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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노랑** | 작성일 | 2003-05-15 09:53:06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897 |
계절이 깊어갈수록, 그야말로 아름다운 나날들입니다. 오월의 하늘빛은 어찌 이리도 푸른지..... 그래서들 오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구 하나...... 김샘. 오늘이 <스승님의 날>이군여. 부실한(?) 제자 스승님께 드릴거라곤, 덕담 p마디뿐~~~~~ 스승님. 이곳 사당요새에서, 바라는 모든일들 마술처럼 펑!펑! 이루시구, 결실 가득한 충만함으로 기억되는 멋진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글구, 이제 챔피언두 먹으셨으니(?) 언제나 건강하셔요!!! (건강필수~ 명색이 챔피언인디, 감기같응거 걸리면 쓰~나~이.) 마지막으로, 스승님의 가정에 늘 평안이 함께하시길~~~ 구럼20000!!! 즐수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