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말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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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nobil***** | 작성일 | 2003-07-07 00:03:40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12 |
버스를 타고 오가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언제 어느 때라도 눈에 들어오는 울센터는 늘 저를 미소짓게 해 줍니다. 해가 거듭 날 수록 마음은 더 편해지구 편히 쉴 수 있는 나의 공간, 우리들의 공간이란 생각에 흑석동에 보금자리한 나는, 우리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라 느낍니다. '한마음 한가족 최우수회원'이라는 행운이 잠시 저를 들뜨게합니다^^ 수영을 사랑하여 얻게 된 행운,,,,,,ㅎㅎ 사실,,,, 쩜 부끄럽습니다만,,ㅎ 제가 울센터를 아끼며 사랑하는 건 사실이지만 공단 이사장님의 시상까지 받을 수 있는 영광이 오리라곤 생각 해 본 적 없었는데,,,,아, 입이 안 다물어지누먼여,,,^^* 그저 수영이 좋아서 열심히 다녔고 우리 쌤들 너무도 열성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늘 감사했고 같은 반 너무도 이쁜 우리 식구들,,,,행님 아우님들이 언제나 협동심 발휘하여 어떤 일에도 순차적으로 잘 진행되어지게 도와주어 거듭거듭 감사하면서 늘 즐거운 마음으로 센터를 오간것이 다 인데,,,,,,,^^* 개개인의 개성에 맞게 누구 한분 나무랄데 없이 부지런하며 열정적인 울센터 쌤들,,,정말 감사합니다^^Υ 특히 여름빛과 같은 온 열정을 회원 모두에게 사랑으로 고루 나눠주고 있는 울 차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죽마고우처럼 정겨운 울 흑석체육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덤) 차쌤의 시력(@@) 정확한 것,,,,,인정함다,,,,,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