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빨간망토 차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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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I ♡*** | 작성일 | 2003-07-14 11:49:02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80 |
ㅎㅎ 차선생님 엄마가 첨 수영배우실때, 차샘 반이 셨는데 칭찬 많이 하시던데.. (*")♂ 요즘 섭을 많이 빠졌더니 블랙리스트 올리셨다는.. --+ 맘은 셩장인데 몸은 전쟁터에서 욜심히 일하느라.. ㅋㅋ 차샘 운동량 넘 많이 내주셔서.. 섭 끝남 팔다리가 후들후들.. 옆레인의 예쁜 권민중(?)샘이 넘 욜심히 감시해서.. 쉬지도 못해요..ㅋㅋㅋ 차샘.. 빨리 돌아おいそ~ 고샘은 요즘 체력이 다운이신듯한데,, ♧ 천년묵은 ┃ 산삼임다 ()ぶ 조샘이랑 나눠 마이묵고 힘내서... 셩 하세요! ^^; ぶ() 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