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 이쁜 영실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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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nobil***** | 작성일 | 2003-09-13 18:28:42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38 |
모습도 구엽지만 마음은 더 어여쁜 우리의 영실쌤^^Υ 남녀노소,,,,만인의 연인,,,ㅋ 상태편을 배려해 주는 그 넓은 아량은 가히 대장부라,,,,윽~~ 이쁜^^ 영실쌤! 1년 9개월만의 재회이구먼여^^* 그 해의 그 제자들이 안직두 남아 있어서,,,,,으으,,,,, 쌤, 좋죠?^^* 그땐 저희들이 제법 순진했었는데,,, 이젠 능구렁이들이 되어서리,,,,ㅋㅋ 그래두 우리 흑M은 모두 쌤 사랑하니,,,알죠?~~켁~ 구월 되어 수업 첫날,,,,역쉬 조쌤이라,,,, 그날따라 양쪽 레인 전원이 나왔는지,,,시끌벅쩍@@#$%^^+%^^엄청 붐볐는데,,,조금도 어색함이 없이 일취월장이라,,, 역쉬 경륜자라 다르더구먼여,,,흠흠,,^^* 중급반때 수업시간에 참으로 이름 많이 불려서,,,,쌤 덕분으로 그시간에 쩜 유명(?)해졌었죠. 쌤은 기억 안나죠?ㅎ 제가 돌다가 허걱거리면서 자주 쉬었었는데,,,그때마다 모른 척 하지 않구 마구 이름을 불러대니,,,ㅎㅎ 사실 그때 불러주는 그 외침이 사랑으로 들려져서, 지는 기분좋았거든여. 모 글타구 일부러 돌지 않았던건 아니구여. 암튼,,, 반갑습니다^^* 열심히 할께여,,, 글구 이젠 거 누구어머니 소리 쩜 빼구,,,, 젊은(>.<)온니라구하면 아니되올까여??킁~~^^* 항상 건강허구 울 흑M 아끼며 사랑하는 것 아끼지(@@)말구,,,늘 즐거운 그 마음처럼 행복하세여^^Υ 간혹, 울반 미남들이 쩜 속썩여두,,, 애정표현으로 아시구,,,,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