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흑석동 조은숙..째즈 선생님.... 따랑해요 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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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원영** | 작성일 | 2003-12-21 12:57:21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40 |
거울앞에 서면, 우리의 시선을 압도하는 멋진, 샘으로..... 사람대 사람으로 서면, 마음이 너무나 따뜻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사람을 아껴주시는 분 같아 , 보는 저도 마음이 따뜻해져 옵니다. ^^ 수업시간이 끝나면, 동작이 잘 안되시는 분들을 모아 , 다른수업에 방해가 될까 , 구석에서 헬스장거울을 보며 , 열광하는 샘을 보면..... 참 좋습니다. ^^ 그게, 제가 샘을 사랑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