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침을 여는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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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업장 | |||
| 작성자 | 법등(******** | 작성일 | 2004-01-08 16:20:30 |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36 |
| 안녕들 하싶니까..?? 모두가 그러 하듯 우리 아침을 여는 사람들 은 아침 5시 50분 경에는 어김없이 흑석체육관 수영장에서 아침, 아니 새벽 인사을 한답니다. 안녕하세요.안녕하십니까.안녕.새벽이 춥네요...등등. 아침인사도 제각각.. 하지만 모두가 한마음이지요... 수영하기전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아침 체조가 끝나고 새로 오신 수영 코치 선생님의 구령에 맞춰 몇 바뀌 돌다보면 헉헉헉... 하지만 모두가 즐겁게 아침운동을 하지요. 하지만 모두가 그러 하겠지만 제게는 수영이 끝나고 왕 언니가 주는 모닝 커피가 제일 좋답니다..땀을 쪽 흐리고 난 다음의 커피 한잔...비록 아침 출근길에 쪽기다 싶이 그자리을 떠나 오지만 마음 만은 항상 그곳에 있답니다.. 왕 언니 고마워요...(^.^)(^.^) PS :" 아침을 여는 사람들" 은 제가 처음레인에 있을때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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