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박정옥 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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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열목** | 작성일 | 2004-02-28 15:12:36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91 |
쌤~ 우리의 호프 글래머 빡쌤~ 아니, 졸지에 이게 뭔 일이랍니까? 여인천하... 아마조네스 우리 열목어반에도 변화의 물결이 이는 겁니까? 에구구... 우리 족장(?)이 가 버리면 우덜은 어쩌라고... ㅠ.ㅠ 쌤, 솔직히 그동안 지긋지긋 하셨죠? 시도 때도 없이 반상회를 여는 수다짱! 열목어들 가르치시느라... *^^* 험,,, 험,,, 뭐 우덜이 말들을 쬐~끔, 아주 쬐~끔 안 들은 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셩은 열쒸미(?) 하는 박쌤의 극성 왕팬들 이잖아요. ㅋㅋㅋ 그나저나... 카~~~ 아쉽다. 우덜이 시집을 보냈어야 하는건데... 능력도 없는 사람이 이제 오후반으로 가면 작업(?)은 언제하나? ㅋㅋㅋ 아니, 관장님은 뒷 감당을 어떻게 하실려고 그리 하셨대요? 걱정되네... 쌤!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넘~넘 고마웠습니다. 우리 열목어들 잊지 마시구요, 우덜 아지트, 알고 계시죠? 시간 나실때... 아니, 수다가 그리울때 언제라도 들러주세요. *^^* 항상 건강하시구요, 끝으로 한 말씀... 빡쌤~~~ 갈비탕 좀 먹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