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곱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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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아침을여***** | 작성일 | 2004-04-23 10:20:18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20 |
보고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김현우선생 이하 우리 "아침을 여는사람들" 회원여러분이 보고 싶다. 어제 마을 버스(1번)안에서 회원분 한사람을 뵈었지요.. 너무나 반갑게 인사하고 그 짧은시간(상도역에서 중대 후문까지)에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했답니다. 대화요약 A.안녕하세요.. B.어어 안녕.. A.아직도 수영하세요.. B.그럼 A.그 선생님이 없는대도요(김현우 선생을 말함) B.그럼~~다음 선생님도 재미있고 잘 가르쳐 줘.. A.그래~요~~.그럼 그때 다니시던 사람도 아직.. B.많이는 없지만 약 4~5명이 아직 다니지. A.물개 다 되었겠네요.. B.조금..! 빨리 요번달 부터 다녀..? A.이제 직장에 다니다 보니 좀..하지만 수영하고 싶어요.. 김현우선생님도 아직 열락 하세요..?? B.요즘은 뜸해.. A.어~어~ 내려야 겠네요..안녕히 가세요.. B.잘가..댐에 전화해서 쐐주한잔 하자구.. A.네~~~~ 이상은 우리 둘의대화입니다.. 김현우 샘 열락 하소 쐐주 한잖하게스리... --조 법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