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랑하는^^ 흑석쌤들께 감사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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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제자여*** | 작성일 | 2004-06-29 23:46:40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94 |
빛! = 흑석! 흑석엔 언제나 서광이 찬란히 비칩니다. 행사때마다 알맞은 기온과 기후가 그것을 증명하져^^ 지난 일요일 펼쳐졌던 미사리핀 대회를 위해 그동안 열심히 애써주셨던 흑석의 멋진차쌤 박쌤 전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흑석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씩씩한 기상으로 회원들을 힘나게 해 주시는 변함없는 차쌤! 늘상 구여움이 넘쳐 회원들을 즐겁게 이끌어 나가시는 빡쌤!ㅋ 글구 울반 명구쌤~~ 자주 고래같은 괴음을 지르긴해도 우리들의 귀엔 늘상 아침이슬처럼 영롱하게 들리는 걸 보면 역시 매력덩어리 애교만점, 마술사인게 분명한듯,,,@@~ 세분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여. 저희들이 다 압니다. 그래서 더 없이 쌤들을 사랑하고여~~^^Υ ♡~~ 정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애쓰시는 만큼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소원할께여~~ 덤) 언제봐도 든든함이 몸에 꽉밴 유쌤과 그의 떨어질수없는 멤버 영실쌤도 무쟈 반가웠구여,,,, 여전히 열심히신걸보니,,, 마음이 흐뭇하데여^^ 항상 건강+행복 함께 하시구,,,, 유쌤여~ 살(=근육?) 쬐꿈만 빼면,,,,,,, 더 멋져서 안될려나~ㅋ 먼저 알아보시고 인사해주신 꽃미남 현우쌤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여~~ 글구 왕초보시절 스승인 김석쌤여~~^^ 방가방가^^ 어느 새 제가 미사리핀 두번이나 참가했습니다,,,ㅋ 여전히 유모와 위트 겸비하신 쌤의 모습 보기 좋았어여. 흑석엔 언제쯤 오셔서 그 옛날처럼 웃음보따리 던져주실려나,, 이젠 안 오실려나!!@@#$%^^* 행복한 가정에 행운만땅,,,, 기도할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