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얼짱 고샘 떠나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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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짱** | 작성일 | 2004-07-03 14:55:58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23 |
초보시절 몇번이나 건져주셨나 / 한세네번은 더데는것 같은데~~~ 이제는 물개소리도 못듣게 됐네요. 섭 섭 섭 ~~~ 지금도 약수물 많이 먹지만 초보시절에는 엄청많이먹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몸이 많이 건강해졌나~~~봅니다. 샘님 부디 군대가서 고생많이 해서 정말 꽉찬 어디에 가서도 두려움 없는 그런 사람이 되세요. 편한자리는 내인생에 도움이 되지않는답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군에가서 걱정은 되겠지만 걱정하지마시고힘차게 생활하시길...... 이곳 흑석수영녀들은 고샘 제대하는날 까지 일심 단결하여 기다릴께요. 흑 흑 흑 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