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에어로빅 저녁반~ 추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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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종로의 어****** | 작성일 | 2004-11-02 18:45:15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23 |
가을을 온통 붉게 물들게 한 정열의 팀.. 에어로빅 저녁반 언니들.. 글구 ~~.. 안영순 선생님 / 정말 고생 많았네요. 늦으나마 축하합니다. 일등을 먹은 걸로 알고 있는데... 어째 소식이 감감입니다. 간단하게 오빅 한잔 해야 할것 같은디, 언제 건너가리요. 지난 10월은 그네들의 온몸을 불사른 덕에 여름인 줄 알았답니다. 10월의 마지막 밤을 너무 뜨겁게 달군건 아닌지요.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멀리나마 응원 열열히 보냅니다. 고생 많았구, 샘도 ~ 좋겠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