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허리아프신분들 모두수영장으로모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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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5-06-02 11:37:09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862 |
수영을시작한지 4개월째 접어드는6월첫쨋날..물속에서 첨벙이는묘미를 알았을까!! 월.수.금요일이 무척이나기다려진다.오늘부터 다른 강사님으로 바뀐다고했는데 무척 기대가 되는날이다 초급3개월동안 정말열심히 자상하고 재미있게 지도해주셨는데 이번 강사님도 그러실까.나이는 오십를훌쩍 넘었건만 그래도 나를가르쳐주실 선생님에되한 기대는 열일곱 학생기분이드는게 마음이설레인다.수영을하라는 의사선생님의처방에 남편이더권해서 등록을같이했는데 정말이지 허리가 많이 부드러워지고 통증이 없어진것갔아요.. 지금은 우리남편이더 열심히 수영장으로 향하기위해 월.수.금 저녁7시30분이면 어김없이 집으로 들어오신답니다.집에일찍 들어오기 싫어하시는 댁의남편들게시면 수영장으로 보내보세요 .퇴근이칼이랍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