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박성준 선생님말인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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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모** | 작성일 | 2005-10-18 14:20:10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407 |
몇살이신지?? 대략 77-74사이로 추측되지만...^^ 그게요..처음으로 수영배우는데 드라마틱하게도 수영강사선생님이 너무 멋지신 거예요. 물에 뜨는것이 신기(?)해서 수영에도 흥미를 갖긴 했지만 잘생긴 강사선생님 생각에 수영가는 날엔 두근반 세근반... 마음이 흐뭇~ ^^* 너무 잘생기게 귀엽게 생기셨어요..^0^ (열광!!열광!!) 오랜만에 보는 꽃미남이라 기분이 조아용...^^* 다들 말은 안하지만 반했을 거라는...^^* 탄력있는 몸매... 콕 찔러보고픈 충동이...(꿈깨야지..^^;;) 혼자라도 끙끙 좋아해야지..슬프겠지만...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