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공단 Sports Festival 에 참가한 흑석 공연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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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업장 | |||
| 작성자 | 흑석 **** | 작성일 | 2005-12-13 15:43:18 |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15 |
| 2005. 12. 10(토) 공단의 마지막 행사 Sports Festival!! 흑석체육센터 작품발표회를 마치고 흑석체육센터를 대표할 공연팀을 선발하여 다시한번 공단 Sports Festival에 참가하면서 참가한 회원님들과 지도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성인도 함부로 흉내낼 수 없고 엄청난 체력을 요하는 뮤직줄넘기에 참가한 서영주, 한지연, 이상민, 이유리, 신은지, 김동민 어린이,,,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기에 아쉬움이 더하는 이유는,,, 추운날씨에 땀으로 온몸을 적시고 발목을 다치고도 연습을 나오는 동민이를 비롯한 어린이들을 옆에서 보았기 때문이다. 30명이 넘게 배우는 방송댄스 어린이중 친구들의 격려속에 선발된 권다솔, 김민지, 김선영, 김예리, 김주원, 김한비,한아, 노지은, 박지현, 서민희, 서영주, 장수진, 장유정, 양유진, 이지윤 어린이,,, 흑석 작품발표회 이후 다른 작품을 하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생님과 함께 한번더 한번더 연습하면서 재미있게 수업을 했고 참가하지 못한 어린이와 이를 이해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대상은 아니었지만,,,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라는 것을 보여준 진해정, 최숙녀, 이윤주, 박라라, 이신자, 장현주, 김은영, 송은애, 남명희, 진경숙님께 ......그 어느팀보다 연습과 노력을 하신팀이 아닐까.. 하루도 빠짐없이 센터 공강시간을 이용해 연습 연습 또 연습!! 쉬는 주말에도 틈나면 구민회관으로 연습 연습! 이러다 집에서 쫒겨날까 두려울 정도로 ㅋㅋㅋ 무엇보다 조건없이 열심히 지도하는 우리 박성실, 김세근, 홍혜진 선생님께 글로나마 감사를 드리며 2006년엔 더 멋진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지난 3월에 흑석으로 와서 약 10개월간 근무하면서 흑석에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빠져 봅시다!!! 흑석체육센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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