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 씩씩한 조영실 선생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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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안** | 작성일 | 2005-12-25 22:27:05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21 |
제가 처음 이 홈피에 들어와 봤는데 다들 칭찬들 많이 하시네요. 그래서 겸사겸사 우리 조영실선생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목소리 걸걸하고 언제나 씩씩한 우리 선생님~~ 그동안 고생많이 했구요, 이제 저녁시간으로 옮겨서 자주는 못보겠지만 또 세월이 흐르다보면 만나는 날이 있겠지요. 2005년 남친과 따뜻하고 행복하게 마무리짓고요, 곧 국수먹을날 기다릴께요. 다가올 2006년에도 모쪼록 씩씩하고 건강한(음~지금도 그렇지만~~)몸매 유지하기 바라며 행복하길 바랑께롱~~~ 늘 언제난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고 쩌렁쩌렁한 목소리도 좋았고, 그동안 고생많이 했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