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 영필 (관장님)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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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수** | 작성일 | 2006-02-15 16:26:49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76 |
**^^** 김 영필 관장님 고맙습니다 **^^** 추위에 움추렸든 시간들도 지나가고있다. 이 달이 지나면 새싹이 고개를 들고 봄을 알리는 삼월이 시작된다. 우리 수영장 내에서도 조금씩 새 봄 단장을 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올겨울 여자탈의실 입구로 옮겨진 자판기 탈의실 입구가 한층더 밝아지고 깨끗해져서 넘넘 좋아보인다. 정수기 물통주위로 배치된 여러개의 의자는 우리들의 휴식공간을 더 넉넉하게 해주어서 좋다. 여자탈의실에 습기가 자주차서 조금의 문제가 있었으나 몇일후엔 고칠예정이라니......... 탈의실 습기문제로 관장님 (김영필)께서 하루에도 여러번씩 여직원을 여자탈의실로 확인 시키시는 모습을 난 여러번 보았다. 올 겨울 내내 수영장 밑 사무실에서 상주하시는 관장님 (김영필) 여러가지로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는 관장님(김영필)께서 직접 자로 벽에 줄을 그으시고 체크 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분명 담당직원이 있을덴데.......... 다음날 수영장에 도착하자 내 눈은 벽을 향해있었다. 아크릴판위에 아주 깨끗이 정리된 공지사항이며 포스터가 가기런히 붙어있었다. 어제 관장님 (깅영필)께서 수고 하신것이었다. 요사히 수영장 탈의실청소며 주위가 많이 깨끗해졌다, 이 모든것이 관장님 (김영필)께서 애쓰시고 수고하신 모습에서 볼수있는 현상들이다. 수고 많으세요 **^^** 감사합니다 **^^** 저희 회원들이 더열심히 운동할수 있는 분위기를 앞으로도 부탁드림니다. **아름다움도 스스로 가꾸어야 자라납니다.** 혼탁한 도시공기 속에서도 자기의 아름다움을 하루 하루 발전시켜 나가는 사람은 본인은 물론 이를 지켜보는 사람에게도 큰 기쁨과 행복이 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