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중한 인연(내 몸이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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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수***** | 작성일 | 2006-07-04 16:33:05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184 |
내 몸은 내 몸이면서 내 몸이 아니라 내 몸은 사회와 국가의 몸이요. 부모님의 몸이요, 이웃의 몸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익이 없는 말을 실없이 하지말고 내게 상관없는 일을 부질없이 시비치 말라. 오는 것은 큰 눈으로 보라 거절말고 가는 것은 잡지 말며 내 몸 대우 없음에 바라지 말고 일이 지나갔음에 원망하지 말라. 남을 손해케하면 마침내 그것이 돌아오고 세력을 의지하면 도리어 재화가 따르느니라. 매사에 승리자가 되고자 하지 말고 낙오자가 되지 않겠다는 지혜를 가져라. 그리하면 비로서 부귀도 명예도 함께 오는 것이다. ***여성플라자 회원여러분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입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으세요. |